[솔빛 송해초] “배움은 자연에서, 실천은 일상에서!” 송해초 생태환경 가을계절학교 운영[2026-11-02]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생태환경 계절학교… 체험하고, 느끼고, 실천하는 생태교육 펼쳐자연이 교실이 되고, 체험이 배움이 되는 특별한 일주일! 송해초등학교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30일(금)까지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생태환경 계절학교’를 운영했다.이번 계절학교는 ‘생태와 함께 공존하며 자연을 닮아가는 솔빛 어린이’를 주제로, 생태와 환경을 중심으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융합한 주제중심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활동은 생태와 환경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했다. 갯벌 생물다양성과 저어새를 주제로 한 생태환경교육을 비롯해 ▲어린이 농부교실 고구마 수확하기 ▲강화 조롱박을 활용한 연극 관람 및 손인형 만들기 ▲인천학생교육원 서사체험학습장 체험 ▲동두천 놀자숲 생태놀이체험 등 자연과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체험활동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계절학교의 하이라이트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솔빛교육공동체 환경보호 걷기대회’이다. 국화저수지 일원을 함께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는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이 밖에도 생태환경 영화 「수라」 관람, 교육공동체 한마음 체육대회, 생태환경 조별 퀴즈대회와 활동 결과 발표 등을 통해 학생들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생태환경에 대한 생각과 실천 경험을 나누게 된다.송해초등학교는 이번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마음으로 느끼고,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일상에서 이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